스프링 기초 환경설정
느낀점: 늘 혼자 자바를 이용하여 개발해 왔지만, 이번 스프링 기초 환경설정을 통해 프론트엔드와의 협업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HTML 파일을 이용하여 프론트엔드와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독 개발에서 벗어나 팀 단위의 협업을 통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스프링은 저에게 매우 생소한 프레임워크였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Gradle의 의존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Gradle을 활용하여 필요한 라이브러리와 플러그인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빌드와 의존성 관리를 한층 더 편리하게 해주며, 코드 품질과 개발 속도 모두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습니다.
스프링 환경설정을 진행하며 얻은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젝트 생성: 스프링 이니셜라이저(Spring Initializer)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스프링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생성 시간이 단축되고, 필요한 설정을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의존성 관리: Gradle을 이용하여 의존성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라이브러리와 플러그인을 build.gradle 파일에 추가함으로써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정이 이루어졌습니다.
- 프로젝트 구조 이해: 스프링 프로젝트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컨트롤러, 서비스, 레포지토리 등 계층별로 역할을 분리하여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 HTML 템플릿 엔진: 타임리프(Thymeleaf)와 같은 HTML 템플릿 엔진을 사용하여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연동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바인딩과 동적 페이지 렌더링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 개발 환경 설정: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yml 파일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설정, 서버 포트 설정 등 다양한 환경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본적인 환경설정을 익히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복잡한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스프링을 깊이 있게 학습하여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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