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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음집2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PlusUltraCode] 2024-03-11 ~2024-03-14 엔트로피란 모든 에너지는 무질서의 형태로 흘러간다. 어떠한 예외도 없이...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요즘 인간 세상은 확실이 예전보다 편리해졌어. 너무 살기 좋아진거 같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필자는 세상이 좋아지는 만큼 무질서의 척도 즉 엔트로피 또한 증가한다고 말했따. 책의 예시 하나를 들면 컴퓨터의 발전으로 우리 현대인의 삶이 매우 빨라지고 윤택해졌다고 하지만. 현재 대다수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쓰고 있다. 쓰면서 발생하는 전기, 부품, co2 등 지구 자체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따. 다 읽고나서 세상이 편리해지는 만큼 마이너스한 영향도 점차 늘어날거라는 생각에 생각이 많아졌다. 미래의 지구는 과연 엔트로피를 줄이기 위해 .. 2024. 3. 11.
총,균,쇠 2024-02-13 1쪽~112쪽 [깨달은점,느낀점] 100쪽 가량의 내용을 읽으면서 알게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기 인류가 어떻게 발전했으며 왜 특정 지역만 이상하리만큼 극적으로 발전됬는지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발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인간이 언제 대륙에 정착했는지 보다는 좀 늦게 정착했더라도 [강]이 있으면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ex) 농사 이러한 이점에 인구밀도 또한 영향을 믿혔으며 인류 문명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또한 총, 쇠, 말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2024-02-15 113~200쪽 [줄거리] 왜 인간이 사냥생활에서 농경 사회로 바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스토리다. 실제로 농경사회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게 아닌 과도한 사냥생활로 인한 주위 동물의 멸종으로 먹을것이.. 202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