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쟁이사자처럼 동아리/페어 프로그래밍2

멋쟁이 사자처럼 Level 1 -LottoGame- 페어 프로그래밍 두 번째 페어프로그래밍 시간이다. 랜덤으로 팀원이 만들어졌고 1시간 반씩 돌아가면서 코드를 진행했다. 진행하면서 서로 서로 코드를 설명해주는 것도 빼먹지 않고 했다. 처음에 패키지를 만들고 나서 각 능력에 맞게 객체를 알맞은 패키지에 넣었다.컨트롤러에 해당하는 객체인지 Model에 해당하는 객체인지 햇갈려 서로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Controller의 객체로 합의를 보았다. 서로 각자만이 코드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그 분께서는 Stream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옆에서 작성하시는걸 보니 Stream을 사용하면 다량의 작업을 깔끔한 코드로 만드는걸 볼 수 있었다. 집에가서 Stream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봐야 겠다. 첫 만남에 서로간의 어색한 시작이였지만 누군가와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배운 .. 2024. 5. 7.
Level 1 -RacingGame- 페어 프로그래밍 처음으로 누군가와 같이 페어 프로그래밍을 해봤다. 나의 파트너는 백엔드 팀 리더분이랑 같이 페어 코딩을 진행했다.배우는 입장이다 보니 대부분의 코드는 내가 작성했고 리더 분께서는 옆에서 조언 형식으로 프로그래밍을 진행해 갔다. 첫번째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던 변수명, 클래스명, 메소드명 등을 피드백 받았따. 코드란 나만 보는 것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협력하여 작성해야 되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니 자신만 아는 코드명이 아닌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명으로 작성해야 코드를 읽기 쉽고나중에 유지보수할때도 편리하다고 말씀 하셨다. 다음으로 객체의 역할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다.동호님의 코드는 여러 복합적인 작용들이 하나로 합쳐진 느낌이 든다라고 말씀 해주셨다.객체지향의 본질은 혼합된 물체를 분리 분리 분리하..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