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페어프로그래밍 시간이다.
랜덤으로 팀원이 만들어졌고 1시간 반씩 돌아가면서 코드를 진행했다.
진행하면서 서로 서로 코드를 설명해주는 것도 빼먹지 않고 했다.
처음에 패키지를 만들고 나서 각 능력에 맞게 객체를 알맞은 패키지에 넣었다.
컨트롤러에 해당하는 객체인지 Model에 해당하는 객체인지 햇갈려 서로 인터넷에 찾아본 결과
Controller의 객체로 합의를 보았다.
서로 각자만이 코드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그 분께서는 Stream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옆에서 작성하시는걸 보니
Stream을 사용하면 다량의 작업을 깔끔한 코드로 만드는걸 볼 수 있었다.
집에가서 Stream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봐야 겠다.
첫 만남에 서로간의 어색한 시작이였지만 누군가와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부족했던 점을 배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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